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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者欧风网校

2020.07.13 10:36

实用韩语:关于志愿者活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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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씨와 최지애씨는 봉사 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.



刘敏和崔智爱在讨论与志愿者活动相关的话题讨论。

지애:오즘은 많이 바쁘니?가의 끝나고는 통 얼굴을 볼 수가 없더라.오후에 특별히 하는 일 있어?

智爱:你近期比较忙吧?放学后压根看不见你的影,你中午有哪些非常要做的事吗?

유민:응.지난주부터 당애인들이 보여 사는 곳에 봉사 활동을 하려 다니소 있어,문국한국선배의 권유로 나가게 됐는데,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어.

刘敏:恩。我在上星期刚开始去伤残人生活的地区报名参加志愿者活动。我是由于学姐的劝导才去的,但如今我认为我到哪去是去正确了。

지애:그했구나.가서는 구로 어떤 일을 해?

智爱:是那样呀,去那关键做什么?

유민:나는 뇌성마비 아이들 돌보는 일을 맡았어,문국한국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도 못하는 아이들이라서 많은 도움이 필요해.밥도 먹여 주고,목욕도 시켜주고,책도 같이 읽고 하지.

刘敏:我承担照顾患脑性麻木的少年儿童。因为她们不可以照顾自身,因此 学要许多的协助。得给他喂食、冼澡、也要和她们一起看书。

지애:힘들지는 않아?쉽지 않을 것 같아.

智爱:挺累吧?来看仿佛无法歇息嘛?

유민:힘들지.아이들이 많다보니 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야.문국한국체격이 큰 아이들을 다루려면 힙에 부치기도 하고.그렇지만 내가 가면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.그 아이들의我就是음을 보면 아무리 힘이 들어도 기쁘고 행복하지.

刘敏:累呀。因为小孩太多了,我就是有十个身体仿佛都不足用的。照顾身高高的小孩时十分费劲。可是我每一次到哪去,孩子们都非常开心。见到孩子们的微笑,我就是再苦也高兴、幸福快乐呀。

지애:넌 참 훌륭한 친구야.다음주 부터는 나도 함게 가자.

智爱:你简直伟大的盆友。从下一个周刚开始我和你一起吧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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